새마을문고대전시지부는 11일 전북 남원시 혼불문학관으로 2018 길위의 인문학 “역사·문화의 발자취를 찾아서” 문학기행을 실시, 박경수 시새마을회장과 유영숙 시새마을부녀회장, 대전시 5개구 새마을문고 이용자, 문고지도자 등 기행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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