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1동새마을부녀회원들이 1일 폭우로 인한 단수 때문에 빨래를 할 수 없는 유성구 봉명동 투유원아파트 수해 세대를 위해 새마을이동빨래방 차량을 이용해 세탁봉사활동을 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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