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세운 SNS)
(사진: 정세운 SNS)

가수 정세운이 첫 말레이시아 공연의 소감을 전했다.

18일 정세운은 자신의 SNS에 "첫 말레이시아 공연! 좋은 추억 안고 갑니다! 또 봬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정세운은 잡티 하나 없는 아기 피부를 뽐내며, 말레이시아의 열기에 젖은 듯 초롱초롱 눈을 빛내고 있다. 

또한 정세운의 부드러운 염색 모화 귓가의 귀걸이가 묘한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세운은 같은 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케이웨이브 뮤직 페스티벌 인 말레이시아' 공연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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