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의 트렌드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금까지의 한국 피자의 시장은 대형 매장화와 배달에 초점을 두어 5천억 이상의 시장규모로 커졌다. 점점 커지는 피자시장에 따라 사업아이템으로 피자집창업에 눈독을 들이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점점 서구화 되어 가는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현재 출시된 피자로는 경쟁력을 가지기 어렵다. 때문에, 피자의 맛뿐만 아니라 함께 먹을 수 있는 사이드 음식으로 차별화를 가지는 이들이 생겨나고 있다.

피자집창업 시장에 한 획을 그은 '빅펑스'는 일명 피맥에 초점을 두었다. 피자하면 떠오르는 것, 맥주하면 떠오르는 것의 조합의 적절점을 찾아 다양한 피맥의 조합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빅펑스'는 이 곳만의 특별한 피자뿐만 아니라 맥주하면 떠오르는 치킨, 그 외 다양한 음식들까지 즐길 수 있어 20대에서 40대 많게는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피자와 음식이 다양한 만큼 폭 넓은 종류의 주류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이 곳의 큰 장점이다. 맥주는 물론, 소주와 보드카, 위스키 등 입맛에 따라 주류를 즐길 수 있어 퇴근 후 가볍게 한 잔, 혹은 회식장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는 빅펑스.

피자집창업의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빅펑스는 사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언제든지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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