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는 휴가시즌을 맞아 8월 첫째 주말과 휴일 수영복&바캉스 특집전과 주얼리, 여행구 액세서리 특집전, 인테리어 소품 대전 등 무더위 속 시원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8층 수영복, 비치웨어 바캉스 특집전을 통해 아레나 래시가드(1만 원~6만 9000원)와 여성비키니(3만 9000원~5만 5000원), 남녀아동 수영복(각 2만 9000원 ~ 3만 7000원)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엘르수영복에서는 남녀 비치웨어를 1만~9만 9500원에 아동수영복을 1만 9000원~4만 75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별관 1층 행사장에서는 바캉스특집전을 통해 쌤소나이트 백팩과 서류가방을 6만 원~39만 8000원에 판매하고 쌤소나이트 여행캐리어는 17만 9000원~36만 8000원에 판매한다.

또 메트로시티 주얼리(3만~5만 원), 필그림 시계(5만~9만 원), 귀걸이 (1만 5000원~3만 5000원), 선글라스(3만~9만 원), 우양산(2만~5만 9000원)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휴가철 간단한 식사를 위한 아이템으로 고급간편식 잇츠온 밀 키트를 지하 2층 행사장에서 만나 볼 수 있는데 비프 찹스테이크(1만 8900원), 밀푀유나베 (2만 500원), 차돌박이 메밀소바(1만 5000원), 명란 마요네즈(8500원)를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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