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입맛 살릴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다가온다
잃어버린 입맛 살릴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다가온다
  • 이정석 기자
  • 승인 2018.08.0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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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16일 서천 홍원항 일대…참을 수 없는 고소함의 ‘유혹’

9월1일~16일까지 청정바다 서천군 홍원항 일대에서 ‘제18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열린다.
9월1일~16일까지 청정바다 서천군 홍원항 일대에서 ‘제18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열린다.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청정바다 서천군 홍원항 일대에서 ‘제18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열린다.

전어는 1년 중 9월이 지방질이 가장 풍부하고 뼈도 부드러워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 꽃게는 수게의 살이 통통하게 올라오는 시기로 군은 이 시기에 맞춰 매년 전어·꽃게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군은 이번 축제에 미각을 돋을 전어·꽃게뿐만 아니라 오감만족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마련했다. 

초청가수 공연은 물론 전어 맨손잡기 체험, 전통놀이 체험, 홍원항 보물찾기, 홍원항 전어 깜짝 경매, 비눗방울놀이, 관광객 노래자랑, 특산품 판매장 운영 등 볼거리‧놀거리‧살거리가 풍부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서해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전어를 회, 구이, 무침 등으로 다양하게 맛 볼 수 있으며, 영양만점 꽃게찜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만점 메뉴로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추억 쌓기에 제격이다.

이상원 홍원항마을축제추진위원장은 “가을 진미라 불리는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전어와 꽃게는 영양까지 풍부해 더할 나위 없이 좋다”며 “9월 1일부터 열리는 홍원항 전어·꽃게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맛있는 추억 쌓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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