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공주시장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으로 건설"
김정섭 공주시장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으로 건설"
  • 김형중 기자
  • 승인 2018.07.2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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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중학동 시민과의 대화...구 의료원 활용방법 종합검토
제민천 활성화, 문화의 거리 개선방안 등 다양한 의견 나와

김정섭 공주시장이 25일 오전 중학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중학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소통을 중심으로 한 협치를 이끌어내 주민들이 원하는 시정으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김정섭 공주시장이 25일 오전 중학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중학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소통을 중심으로 한 협치를 이끌어내 주민들이 원하는 시정으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이 원도심을 떠나지 않도록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잘살고 신바람나는 공주를 건설하겠다"

김정섭 공주시장이 25일 오전 중학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중학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소통을 중심으로 한 협치를 이끌어내 주민들이 원하는 시정으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는 김정섭 공주시장,박병수 공주시의장,이창선 부의장, 이상표·박기영·박석순·정종순 의원을 비롯해 지역단체장,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며 "여러분이 하반기에 행복한 공주를 만들기 위해서 좋은 의견도 주고 채근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하고 싶은 일이 많아 100여가지를 공약했고 인수위에서 시민들의 의견 1100여가지를 시청으로 가지고 들어가 다 나눠줬다"며 "7월말에 1차 보고를 하고 지금 연구해야 할 것 예산을 넣어야 할 것들을 다듬고 있다"고 말했다.

25일 김정섭 공주시장이 중학동주민센터에서 중학동 시민과의 대화을 갖고 있다.
25일 김정섭 공주시장이 중학동주민센터에서 중학동 시민과의 대화를 갖고 있다.

그러면서 "모두가 행복하고 살만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며 "많은 의견과 이야기를 해달라"고 강조했다.

박병석 의장도 인삿말을 통해 "동시지방선거때 명함을 주던 초심을 잃지 않고 가겠다"며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사기를 돋워달라"고 밝혔다.

주민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은 △반죽동 봉황동 노인회관 비좁다 대책 마련해달라 △옥돌갈비 앞 지하수 활용도 높여달라 △가정폭력피해여성 위한 상담실 위치 잘보이는 곳을 해달라 △구 의료원 건물 활용방안 잘해달라△공주고앞 로터리 설치 등을 요구했다.

김정섭 시장은 "반죽동  봉황동 노인회관 증축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며 "원도심 도시재생을 하면서 원주민들이 떠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전주 한옥마을 서울 북촌 한옥마을 원주민들은 데모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원주민이 떠나지 않도록 도시재생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25일 공주시 중학동 시민과의 대화에는 김정섭 공주시장,박병수 공주시의장,이창선 부의장, 이상표·박기영·박석순·정종순 의원들이 참석하고 있다.
25일 공주시 중학동 시민과의 대화에는 김정섭 공주시장,박병수 공주시의장,이창선 부의장, 이상표·박기영·박석순·정종순 의원들이 참석하고 있다.

이어 "구 의료원 건물에 대해서는 지역구의원과 고민 중이고 종합적인 의견을 다시 모으고 있다"며 "건물 헐것이냐 아니면 남기면서 활용할 것이냐하는 문제가 있다.건물을 허물지 않고 병원으로 활용하면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종합적으로 지역이 활성화될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주고 앞 원형 로터리를 설치해달라는 것은 의견조율해서 해결하도록 하겠다"며 "옥돌갈비 지하수는 식수로써 괜찮다면 좀더 개발해 주변을 정리해 해결하겠다"고 설명했다.

지하수문제에 대해서 박순구 안전산업국장은 "빗물 유입부분을 잘 살펴서 지하수개발 후 개수대 설치하고 바로 설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영의원도 "호수로 끌어와 사용하고 있고 후문쪽에 급수대 만들어달라는 요구있었다"며 "현재 수도과냐 회계과 양과가 협의해서 해결하도록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

25일 중학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중학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한 시민이 의견을 말하고 있다.
25일 중학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중학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한 시민이 의견을 말하고 있다.

주민들은 또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시민들은 △석장리 박물관,공산성,고분군 등에 편의시설이 부족하다.△영명고 정문에서 대춧골로 넘어가는 통로 협소 △제민천 재정비 및 관광열차 운행요청 △국고개 문화거리를 구도심축의 관광벨트화 해달라 △우체국 관사가 20채 방치돼 흉물 대책 마련해달라 등을 요구했다.

김 시장은 이에대해 "이처럼 마을총회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며 "공산성, 석장리, 둔치공원 등 관광 편의시설 확충하겠다"고 톤을 높였다.

이어 "영명고 정문앞 사잇길 아이디어 적극 검토하고 제민천에 곰돌이 열차문제는 도입하도록 하겠다"며 "양조장 호수극장 등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으로 적극 검토하고 있고 의미있는 장소들은 엮어서 가려고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고개 문화의 거리와 관사문제는 적극 검토하겠다. 풀꽃 문학관에 대형주차장 문제도 풀어보겠다"고 답했다.

김 시장은 "시민들 떠나지 않도록 주거환경개선을 잘하고 관광지화해서 시민들이 잘살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로고하겠다"며 "하지만 주민들이 조금은 참아줘야 하는부분 있다. 시민의식으로 조금씩 양보해서 가야한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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