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정산초는 오는 6일까지 방과후학교 수업공개 주간으로 정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기적성부서 외부강사를 채용한 12개 강좌의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활동을 공개하고 있다.
청양 정산초는 오는 6일까지 방과후학교 수업공개 주간으로 정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기적성부서 외부강사를 채용한 12개 강좌의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활동을 공개하고 있다.

청양 정산초는 오는 6일까지 방과후학교 수업공개 주간으로 정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기적성부서 외부강사를 채용한 12개 강좌의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활동을 공개하고 있다.

정산초는 사교육비 절감과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방과후학교(오카리나, 컴퓨터, 댄스, 한자, 미술, 소프트웨어, 바이올린, 영어, 로봇과학, 난타, 생활체육, 창의요리)를 개설하고 학년성에 맞게 반을 나눠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 공개는 학부모들로 하여금 자녀가 방과후학교에 잘 참여하고 있는지, 또한 강사들의 수업방법과 수업의 내용 등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방과후학교 활동 공개를 통해 학생들의 방과후학교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강사 개인의 전문성을 높이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질 제고와 학교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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