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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부 간부, 119구급대원 '폭언·위협'....검찰 송치
농축산부 간부, 119구급대원 '폭언·위협'....검찰 송치
  • 김형중 기자
  • 승인 2018.07.03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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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허태정 민주당 대전장 후보측이 남충희 바른미래당 후보측을 고발한 사건을 수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1일 농림축산식품부 간부 공무원이 만취상태로 119구급대원에게 폭언과 위협을 가해 검찰에 송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만취상태로 119구급대원에게 폭언과 위협을 가한 농림축산식품부 간부 공무원이 검찰에 송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간부 A씨는 지난 1일 밤 12시쯤 세종시 한솔동의 한 술집에서 만취한 채 난동을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 대원에게 폭언과 위협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3일 세종소방본부는 출동한 직원에게 폭언과 위협을 가한 농축산부 4급 공무원 A씨(50)를 소방기본법 위반 혐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소방기본법상 '소방 활동 방해죄'는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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