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전용석 본부장이 2일 태풍 쁘라비룬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농가와 주요 하천 주변 농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농협 대전지역본부는 태풍 쁘라삐룬의 완전 소멸 및 영농철이 끝나는 시기까지 상시 기상상황을 예의 주시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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