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하와이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식 후원 맥주로 지정된 버드와이저와 함께 하와이 여행 상품을 건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롬하와이 전국 11개 매장에서 버드와이저 생맥주와 함께 메뉴를 주문할 경우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해 5등부터 1등까지 당첨 상품을 증정한다.

2등부터 5등까지는 블러셔와 립스틱 등의 색조화장품과 젤네일 제품을, 1등에게는 하와이 여행권을 각각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식 맥주로 버드와이저가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월드컵에서 최선을 다해 뛰는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는 의미의 행사로 상품 소진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프롬하와이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