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이심리상담센터는 오는 8월부터 셋째 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박경은과 함께 하는 지문(指紋) 심리이야기] 강좌를 개설한다.

이 강좌에서는 타고난 기질을 이해하고 현재 삶 속에서 창조성과 자율성을 찾을 수 방안을 모색한다.

강좌는 대전 서구 문예로 96(탄방동) 타워렉스 308호에서 열리며, 회비는 1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010-7794-19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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