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새마을부녀회 산하 전민동새마을부녀회원들이 20일 독거어르신 및 차상위 계층 등 어려운 이웃 50세대에게 전달할 열무김치, 낙지젓갈, 야채모둠피클 등 사랑의 밑반찬을 준비해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자명 박길수 기자
- 입력 2018.06.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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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새마을부녀회 산하 전민동새마을부녀회원들이 20일 독거어르신 및 차상위 계층 등 어려운 이웃 50세대에게 전달할 열무김치, 낙지젓갈, 야채모둠피클 등 사랑의 밑반찬을 준비해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