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과의 상생으로 다시 뜨는 창업 브랜드 ‘봉이치킨’
가맹점과의 상생으로 다시 뜨는 창업 브랜드 ‘봉이치킨’
  • 백혁
  • 승인 2018.06.1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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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봉이치킨은 가맹점과의 상생을 실천하며 조용히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4일 오픈한 시흥 배곧점.
봉이치킨은 가맹점과의 상생을 실천하며 조용히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4일 오픈한 시흥 배곧점.

국세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외식업체 폐업률은 약 23.4%로, 음식점 4곳이 문을 열면 그 중 1곳은 문을 닫는다는 뜻이다.

외식업체 폐업률이 이렇게 높은 이유로는 낮은 진입장벽 및 음식점들의 난립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예비창업인들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창업 시 본사의 차별화된 장점은 물론 가맹점과의 상생 의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옛날통닭 원조 브랜드로 불리는 봉이치킨은 7년이라는 기간 동안 오직 하나의 브랜드에 집중하면서 ISO22000과 해썹(HACCP) 인증 등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식자재 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무엇보다 차별화된 염지노하우와 전용유 그리고 초벌구이 방식을 통해, 매콤하고 고소하면서도 쫄깃한 ‘옛날통닭 원조의 맛’을 구현했다.

소자본창업 및 업종변경창업의 대표주자 봉이치킨은 여전히 초창기 시절과 같은 창업비로 자본이 여의치 않은 예비창업인들을 돕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옛날통닭 한 마리에 테이크아웃 시 8900원이라는 가격 대비 뛰어난 맛으로 인기다.

최근 봉이치킨 본사는 치킨을 튀길 때 가맹점에서 사용하는 전용유의 공급가를 대폭 낮추는 정책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봉이치킨 본사 ㈜봉이에프엔씨 고금식 대표는 “지속되는 불경기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닫히면서 자영업 하시는 분들의 속이 까맣게 타들어갈 지경”이라며 “봉이치킨은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이번 전용유 가격인하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조해표와 함께 개발해 오는 7월부터 가맹점에 공급할 봉이치킨의 새로운 전용유는 산화속도가 늦은 1등급 제품일 뿐 아니라 옛날통닭에 차별화된 맛을 부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소비자 분들께 봉이치킨의 높은 품질과 균등한 맛을 제공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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