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새마을부녀회 산하 노은2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18일 노은2동 틈새가정 65세대를 위한 사랑의 밑반찬으로 물김치, 꽈리고추볶음, 바지락 젓갈을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자명 박길수 기자
- 입력 2018.06.19 09:20
- 댓글 0
유성구새마을부녀회 산하 노은2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18일 노은2동 틈새가정 65세대를 위한 사랑의 밑반찬으로 물김치, 꽈리고추볶음, 바지락 젓갈을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