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우수상 수상

천순상 한밭새마을금고 이사장(앞줄 맨 왼쪽)이 15일 2018년도 대전·충남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에서 사업종합평가우수상을 수상하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순상 한밭새마을금고 이사장(앞줄 맨 왼쪽)이 15일 2018년도 대전·충남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에서 사업종합평가우수상을 수상하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밭새마을금고는 2018년도 대전·충남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에서 사업종합평가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밭새마을금고는 대전·충남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

한밭새마을금고는 지난해 대전·충남 자산순위 1위 달성과 20억 8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으며, 저금리 상황에서도 출자 3.5% 배당했다.

한밭새마을금고는 현재 회원수 5만 2600명에 총자산 5536억 원으로, 공제 자산 2789억 원의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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