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드 제공

상반기 수입차 시장의 열풍에 이어 올 하반기에도 수입차 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지난 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차 등록 대수는 2만347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1.1% 증가했다.

이러한 상승세에 발맞춰 수입차 직수입 시장을 선도하는 디파츠가 픽업트럭과 대형 SUV를 최저가에 만날 수 있는 ‘공동구매 리스’ 초특가 이벤트를 마련했다. 디파츠는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유명한 이미 검증된 업체다.

디파츠에서는 포드, 캐딜락, 람보르기니, 페라리, 벤츠 등 명품 수입차를 커스텀오더, 해외직구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고 규모가 커서 물동량이 많기 때문에 명품 수입차를 국내 최저가로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8년 6월 8일부터 21일까지 단 14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2018 포드 F150 랩터뿐만 아니라 2018 포드 익스페디션, 2018 링컨 네비게이터, 2018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가 준비돼 눈길을 끈다.

스포티하고 공격적인 디자인으로 미국인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픽업트럭인 2018 포드 F150 랩터는 구형 대비 동력비가 16%, 토크 대비 중량비는 23% 향상되어 더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새롭게 바뀐 2018 포드 F150 랩터의 특가는 월 180만 원대로 오프로드를 거칠게 질주하고픈 드라이버들에게 놓칠 수 없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디파츠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사이트에서 신청 및 확인 가능하며 상시 1:1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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