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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당선확실 "충남을 복지수도로"
양승조 당선확실 "충남을 복지수도로"
  • 이미선 기자
  • 승인 2018.06.13 2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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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밤 10시 현재 득표율 60%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14일 밤 10시경 당선이 확실시 되자 지지들과 환호하고 있다.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14일 밤 10시경 당선이 확실시 되자 지지들과 환호하고 있다.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민선 7기 충남도지사로 당선이 확실시 됐다.

13일 밤 10시경 15.7%의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양승조 후보가 9만 1145표(60%)로 5만 7066표(37.6%)를 얻은 이인제 후보를 3만 4000여 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이 확실해 졌다.

당선 확실이 알려지자 양승조 후보는 이날 천안시 쌍용동 선거캠프에 나와 "자랑스런 충남도민의 선택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 인사를 드린다. 변화와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충남도민의 뜻을 받들어 국회의원 4선과, 민주당 사무총장, 최고위원 등 제가 지닌 모든 역량을 바쳐 원칙과 소신의 정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동안 키워 온 ‘더 행복한 충남’이라는 꿈을  반드시 실현하고 '대한민국 복지수도 충남’을 도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 사소한 약속 하나하나 지키는 진정성을 보이겠다”며 “이제 충남은 하나로 거듭나야 한다. 안팎으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의 현실에 당선자로서 무거운 책임과 사명을 느끼고 있다. 선거로 인해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묶어 충남 발전의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또 "함께 해준 이인제 후보에게 감사하고 수고 많았다는 인사를 전한다. 이인제 후보를 지지한 도민 여러분의 뜻도 모두 받들어 도정 수행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인제 자유한국당 후보는 출구조사가 발표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도민의 뜻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글을 올리며 선거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였다.

다음은 양승조 후보의 당선소감

자랑스러운 220만 충남도민 여러분! 압도적 지지와 격려로 제38대 충남도지사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민들께서는 미래로 나갈 도지사를 선택하셨습니다. 평화공존의 시대를 맞아 낡은 이념과 정치공세 대신 문재인정부와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를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저는 이 같은 변화와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충남도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국회의원 4선과 민주당 사무총장, 최고위원 등 제가 지닌 모든 역량을 바쳐 원칙과 소신의 정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선거기간 도민의 삶 속에서 내일의 꿈을 소중히 키워오는 도민들과 함께 하면서 저의 결심은 더욱 굳어졌습니다.

양승조가 그동안 키워 온 꿈 ‘더 행복한 충남’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충남의 새로운 미래 ‘대한민국 복지수도 충남’을 도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사속한 약속 하나하나 지키는 진정성을 보이겠습니다.

이제 충청남도는 하나로 거듭나야 합니다. 안밖으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의 현실에 당선자로서 무거운 책임과 사명을 느끼고 있습니다. 선거로 인해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묶어 충남발전의 에너지로 승화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6월 13일

제38대 충남도지사선거 당선자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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