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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간식 먹다 기도 막힌 초등생 결국 숨져
공주서 간식 먹다 기도 막힌 초등생 결국 숨져
  • 김형중 기자
  • 승인 2018.06.13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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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지역 한 학교에서 방과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사진은 이번 사고와 관련 없음)
공주지역 한 학교에서 방과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사진은 이번 사고와 관련 없음)

방과 후 수업시간의 안전관리 및 응급조치가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13일 방과 후 수업 시간에 간식을 먹다 기도가 막혀 치료를 받던 초등학생이 결국 숨졌다.

공주경찰서에 따르면 공주지역 한 초등학교 1학년 A양이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숨졌다.

A양은 전날 오후 3시 39분께 학교 교실에서 방과 후 수업 시간의 간식으로 나온 어묵을 먹다 기도가 막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경찰은 방과 후 담당 교사 등 학교 관계자들을 불러 응급조치가 적절했는지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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