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대전, 충남에서 248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며, 절반 이상 물량이 대전에 집중될 전망이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대전 입주 예정 물량은 1863가구이며, 충남에 624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대전에서는 동구 판암동 ‘판암역삼정그린코아 1·2단지(1565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한편 시·도별 입주물량은 ▲대전(1863가구) ▲전남(1453가구) ▲충북(1112가구) ▲경남(998가구) ▲부산(985가구) ▲전북(759가구) ▲울산(644가구) ▲충남(624가구)▲경북(593가구) ▲강원(536가구)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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