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수 대전지방국세청장(왼쪽 네 번째)이 11일 창의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들(좌부터 김홍용, 주효정,김영기, 이승석, 정상천)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병수 대전지방국세청장(왼쪽 네 번째)이 11일 창의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들(맨 왼쪽부터 김홍용, 주효정, 김영기, 이승석, 정상천)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지방국세청은  11일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창의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 아이디어를 제출한 직원을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지방청과 관내 세무서 직원들이 제출한 총 88건의 응모작 가운데 ‘빠르고 효율적인 부가가치세 환급업무’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출한 동청주세무서 이승석·백혜진 조사관의 아이디어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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