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책쓰기·성공학코칭협회(이하 한책협) 김태광 대표가 ‘2018 머니투데이 브랜드파워대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책쓰기계 미다스의 손’ 김태광 대표는 20년간 200권 이상의 책을 출간했으며 중국, 대만, 태국 등에 해외 저작권을 수출했고 초중고 교과서 16권에 글을 수록했다. 한책협 책쓰기 과정에서는 김태광 대표가 자기계발서부터 어린이동화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200여권의 책을 썼던 방식 그대로 수강생에게 전수하고 있다. 그 결과 책을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일반인도 기성작가로 인정받는 원고를 써내고 있고 현재까지 배출된 작가가 650여명에 이른다.

이에 한책협 김태광 대표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책쓰기 1일 특강과 7주 책쓰기 과정을 주도해 회원이 직접 책을 써 작가가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삶 전반을 책으로 표현해내는 법을 코칭했고, 한책협 책쓰기 과정 출신 작가들이 출간한 책은 2016년 82권, 2017년 91권에 달해 책쓰기 코칭 분야에 공헌도와 만족도가 높아 2018 머니투데이 브랜드파워대상에 선정됐다.

이외에도 김태광 대표는 2011년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을 시작으로 2012년 ‘대한민국 신창조인 대상’, 2013년 ‘도전한국인 대상’, 2017년 대한민국 최고기록인증, 2017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혁신경영 대상, 2017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2017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브랜드 대상, 2017 코리아 혁신 대상, 2017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2018년 2018 코리아 베스트 의정 & 미래를 여는 산업대상, 2018 대한민국 혁신대상, 2018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 등을 수상하는 등 책쓰기 분야 최고의 코치로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한책협은 ‘베스트셀러 제조기’ 김태광 대표가 운영하는 작가, 강연가, 코치, 1인 창업가 전문 교육기관으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자신의 스토리를 담은 책을 써서 꿈과 비전을 실현하도록 한다!”는 기업 사명을 가지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책쓰기 1일 특강과 7주 책쓰기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김태광 코치는 책을 쓴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2주에 한 번씩 1일 특강을 진행해 60여 명이 수강하고 있으며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1일 특강에 참석할 수 있다. 한책협은 오는 6월 3일, 17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분당 수내동에서 일일특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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