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전, 금산 지역 아동복지시설 가구 지원
창립 77주년 맞아 본사, 테크노돔, 대전공장, 금산공장, 생산본부 각각 시행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15일부터 31일까지 본사와 테크노돔, 대전공장, 금산공장, 생산본부에서 지역아동센터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 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2018 DIY 가구 만들기’ 봉사활동을 각각 진행했다.

77번째 창립기념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고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타이어 13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친환경 가구를 제작했다.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진행한 봉사활동을 통해 책장, 교구장, 신발장, 사물함 등을 제작해 서울을 비롯한 대전과 금산지역 65개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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