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은 31일까지 ‘러닝화, 여름을 달리다’를 테마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여름상품 할인행사를 펼친다.

7층 스포츠매장에서는 각 브랜드별로 ‘썸머 러닝화 한정특가’ 행사가 열려 각 브랜드별로 다양한 러닝화를 선보인다.

아디다스 러닝화(edge PR)를 6만 5000원에, 아식스 러닝화(젤카야노 24)를 12만 7200원에, 프로스펙스 러닝화(마하런)를 5만 9000원에 각각 한정 판매하고, ‘나이키 스페셜 위크’ 행사도 펼쳐진다.

7층 스포츠매장 각 브랜드별로 10만 원이상 구매시에는 롯데상품권 5000원을 증정하는 특별 사은행사도 27일까지 열린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31일까지 네파, K2, 노스페이스, 머렐 등이 참여하는 ‘아웃도어 썸머 페스티벌’이 열려 티셔츠, 반바지, 점퍼 등을 선보인다.

‘구두&샌들 균일가전’에서는 엘칸토 남성화와 여성화를 각 6만 9000원에, 스티유 여름샌들을 3만 5000원에 판매한다.

나인스텝, 르피타, 반에이크 등 참여하는 ‘영스트리트 여름상품 특집’이 마련돼 원피스, 남방, 블라우스 등 여름 인기아이템을 제안한다.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27일까지 ‘여름맞이 홈스타일링 제안전’이 펼쳐져 다우닝 소파와 에쉴리퍼니처 식탁세트, 리클라이너, 장식장 등을 특별한 가격으로 제안한다.

31일까지 홈패션 브랜드 ‘세사 창고 대공개’ 행사가 열려 30~70%할인판매와 구매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한다.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27일까지, 31일 바다의 날을 앞두고 ‘수산물전’을 마련해 제주은갈치, 동태, 오징어, 고등어 등 7대 수산물을 선보이고, 산지에서 직송한 활전복(13~15미, 1kg)을 3만 원에 한정 판매하고 민물장어(1마리)를 1만 5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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