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창업의 새로운 혁명, ‘치킨처럼’에서 5월 신메뉴 ‘악마라치킨’을 출시했다. 악녀치킨, 직화바베큐를 이어 출시되는 치킨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저격할 새로운 매운맛 치킨이다.

특히 ‘치킨처럼’은 20년이라는 기간 동안 치킨을 연구하고 출시한 브랜드로, ‘고객들을 통하여 가장 맛있는 치킨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다양한 매니아 층을 형성, 한국과 유럽을 혼합한 일명 카페형 치킨 레스토랑 운영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5월에 출시 된 ‘악마라치킨’은 마라의 향을 치킨에 접목시킨 메뉴다. 특히 마라는 중국의 매운맛의 상징이라 불리는 향신료로, 입안을 마비시키는 매운맛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이에 마라는 중독성 있는 맛있고 매운 매콤한 맛으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정받아 중국에서는 마라탕과 마라샹궈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라면, 볶음 등의 다양한 음식에 곁들여지며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다양한 레시피 개발로 인한 색다른 맛뿐만 아니라, 지명환 대표의 ‘착한 본부’ 경영철학을 담아 수 많은 치킨 프랜차이즈 지점이 오픈 된 브랜드다. 인테리어와, 개설 비용, 수익분석에 대한 체계적인 가맹 시스템 구축뿐만 아니라 지명환 대표의 꾸준하고 확고한 경영철학으로 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상생해 이어나갈 수 있는 특별한 브랜드로 이름을 알려왔다. 이에 2016년 ‘치킨처럼’은 유망 프랜차이즈 치킨창업부문 대상까지 수상한 바 있다.

당시 지명환 대표는 "모두가 요식업 업계를 레드오션이라고 하였을 때, 후발주자로서 과감하게 뛰어들 수 있었던 것은 매일 신메뉴를 개발하는 방법밖에 없었다. 이에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한 자세로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레시피 개발에 힘쓴 결과, 이같이 좋은 날이 온 것 같다"며 "치킨처럼은 가맹점 관리 부분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을 갖췄다고 생각하는 바, 앞으로 소자본 치킨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주들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년이 지난 2018년, 지명환 대표는 “지난 2016년 유망 프랜차이즈 치킨창업부문 대상 수상 시 했던 말들을 아직도 기억한다. 이에 여전히 같은 마음으로 치킨처럼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잘 운영되는 맛집의 마케팅 전략은 ‘맛’에 있다는 확신이 점차 든다. 이에 꾸준한 메뉴 개발은 물론, 창업을 꿈꾸는 분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상생프로모션을 늘려 앞으로 더 나은 2년 뒤의 모습을 다시한번 희망한다”고 다시 한 번 포부를 전했다.

5월 광주월곡점, 평택고덕점, 광명점, 성동세무서점을 오픈한 치킨처럼에 대한 자세한 창업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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