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덕,'농촌 활력 지원 사업 확대’등 6대 공약 발표
오시덕,'농촌 활력 지원 사업 확대’등 6대 공약 발표
  • 김형중 기자
  • 승인 2018.05.15 1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경제, 문화관광, 교육, 농업농촌, 복지, 행정혁신 등 분야별 정책
농촌 정책 '농민이 웃는, 잘사는 농촌 만들겠다'는 슬로건 내걸어

오시덕 공주시장 후보가 15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농촌 활력 지원 사업 확대’등 6대 분야별 공약을 발표했다.
15일 오시덕 공주시장 후보가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농촌 활력 지원 사업 확대’등 6대 분야별 공약을 발표했다.

오시덕 공주시장 후보가 15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촌 활력 지원 사업 확대’등 6대 분야별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날 지역경제, 문화관광, 교육, 농업농촌, 복지, 행정혁신 등 6개 분야에 대해 정책을 설명했다.

그는 우선 농업농촌분야에서는 '농민이 웃는, 잘사는 농촌을 만들겠다'는 슬로건을 내 걸었다.

첫 번째로는 농촌 활력 지원 사업 확대다. 관내 벼농사 종사자에 안전한 농약 살포를 지원해 고령인 등의 부담을 경감하고 밤 비료 운반비 및 포장자재를 무상지원하며 특히 농업인 분야별 단체 지원을 기존보다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는 축산, 알밤한우 육성사업으로서 사료비 부담과 조사료 재배 경비 경감을 위해 축산조사료 지원 확대, 관내 축산분뇨비료 구매 농가 지원,알밤 한우의 브랜드 정착화 등을 들었다.

원예작물 기준가격 보전제를 세번재로 내 세웠다. 원예작물의 안정적 생산을 통해 전략적 유통 판매 정책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네 번째로는 지금까지 공주 농업 분야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한 밤 전략 산업 육성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품질 강화 연구는 물론이고 밤 산업의 6차산업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귀농귀촌 활성화를 다섯번째로 들었다. 청년들로 이루어진 청년 농촌마을을 시범적으로 육성 및 지원하여 농촌 지역경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려고 하며, 귀농·귀촌 사관학교 설립도 계획에 포함돼 있다.

마지막으로는 시설단지 현대화를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인데 핵심은 스마트팜 조성 및 확대에 있다.

오 후보는 "최근 인근 농업 지역의 스마트팜 확대 추세에 맞춰 공주 농촌 지역의 현대화를 꾀한다"는 입장이다. 

15일 오시덕 공주시장 후보가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농촌 활력 지원 사업 확대’등 6대 분야별 공약을 발표했다.
15일 오시덕 공주시장 후보가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농촌 활력 지원 사업 확대’등 6대 분야별 공약을 발표했다.

복지분야에서는 시민 모두가 고루 잘사는 행복공주를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다.

오 후보는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 사회적 약자 맞춤지원 및 보훈자 우대를 함으로써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풀어냈다.

또한 재난 안전 특화도시를 목표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하고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등을 적용한 미래형 스마트 시티 기반을 구축해 공주시를 첨단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오 후보는 환경친화 복지도시분야에서 도로, 공원 및 녹지 분야를 친환경적으로 정비하고 동시에 환경성 건강센터의 운영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복지도시 추진에는 반려동물에 대한 지원도 포함되어 있다.

이어 행정혁신분야에서는 “선진도시, 혁신행정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먼저 빅데이터 중심의 스마트행정 추진으로 정책 효과를 극대화 하고 시행착오를 최소화 한다.

우선 시민행복, 지역발전과 직결되는 사회지표에 대한 데이터 축적하고 이를 관리할 T/F팀을 운영할 방침이다. 공공 와이파이망 확대와 유치원·어린이집 스마트 안전지킴이 그리고 농업용 방제드론 운용 지원이 포함돼 있다.

두 번째는 공주시 특화 도시 브랜드 육성분야에 대한 계획이다. 먹거리 산업으로 브랜드 및 캐릭터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나아가 공공 캐릭터 박람회를 연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시민소통 강화 제도운영을 세번째로 포함시켰다. 기존에 있던 시민과의 소통 창구를 옴부즈만 제도를 통해 재정립하고 단순 소통 창구를 뛰어넘어 정책 제안 창구로도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

네 번째로는 민선 6기에서 추진하던 공주문화관광 재단 설립을 마무리 짓고 이를 통해서 시민주도형 문화와 관광 정책을 발굴 및 강화한다.

마지막으로는 시민 문화예술체육 진흥센터 운영이다. 시민 주도의 지역 문화예술체육 진흥을 위한 장소와 기구로 센터를 운영하고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체육 단체 및 동아리에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오 후보는 지난 번 공약대상을 수상한 일을 언급하며 시장의 공약은 필수적으로 두 가지 요건이 있어야 하는데 '지역발전의 희망을 담은 미래 비전 제시'와 '시민의 행복 지수 향상 방안이어야 한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필요하다면 다양한 주제를 갖고 지역 언론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5일 오시덕 공주시장 후보가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농촌 활력 지원 사업 확대’등 6대 분야별 공약을 발표했다.
15일 오시덕 공주시장 후보가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농촌 활력 지원 사업 확대’등 6대 분야별 공약을 발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