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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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담 고백과 함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정려원이 화제다.

13일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꽁꽁 감춰온 연애담을 털어놓은 그녀는 안타까운 사연과 달리 최근 SBS '기름진 멜로'에서 사랑을 듬뿍 받는 중이다.

지난 4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그녀는 "이준호, 장혁과 꼭 해보고싶었는데 동시에 하게 됐다. 현장에서 이분들의 사랑을 먹으며 지낸다"라고 밝혔다.

또한 "알게된지 얼마 안됐지만 호흡이 좋다. 집에 오면 생각나고 보고싶다"라고 밝혀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까지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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