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등교길에 달콤한 희망한줄기 전달하기

대전 서구 지역 갈마청소년문화의집, 도화청소년문화의집, 도솔청소년문화의집, 탄방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 지도사들이 10일 대전제일고등학교 등교길에서 희망전달캠페인을 진행했다. 학교 등교시간, 지친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며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며 청소년들에게 희망찬 기운을 북돋아주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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