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신선식품 먹거리 제안’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지하1층 청과코너에서 여름철 과일로 인기가 많은 수박을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간편하게 제철과일을 즐길 수 있는 조각과일이나 소포장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지하 1층 청과코너에서 여름철 과일로 인기가 많은 수박을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간편하게 제철과일을 즐길 수 있는 조각과일이나 소포장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여름철 대표과일 수박을 선보이고, 봄철 활력 충전을 위한 ‘신선식품 먹거리 제안전’을 열어 봄철 입맛 잡기에 나선다.

9일부터 15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신선식품 먹거리 제안전’에서는 청과와 정육, 수산물 등 다채로운 건강 먹거리를 선보인다.

지하 1층 식품관 청과코너에서는 여름철 과일로 인기가 많은 ‘수박’을 선보인다.

수박(7kg)을 1만 8000원에 판매하고, 참외(6개, 1만 원), 아보카도(5개, 1만 원), 골드키위(8개, 9800원), 오이(5개, 3000원) 등 다양한 과일과 야채를 만나볼 수 있다.

소포장상품 코너인 ‘한끼밥상’에서도 간편하게 제철과일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수박을 비롯해 파인애플, 토마토 등을 조각과일과 소포장으로 선보이고 있다.

정육코너에서는 한우등심(100g)을 7980원에, 삼겹살(100g)을 2500원에 판매하고, 수산코너에서도 전복, 오징어, 참가자미 등 봄철 신선한 먹거리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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