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의회 ‘나’선거구(온천1, 온천2, 노은1)

출마의 변 및 포부

강숙자 후보.
강숙자 후보.

자유한국당 대전 유성 ‘나’선거구(온천1, 온천2, 노은1)에 출마한 강숙자입니다. 초선 구의원에서의 활동을 보완하고 완성하는 재선의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싶습니다. 깨끗하게 일하며, 구정에는 치열하고, 주민에게 헌신하는 봉사 왕으로서의 구정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일자리 창출과 유성시장 활성화 등 서민경제 살리기와 아동, 청소년, 여성, 장애, 노인 등의 복지 강화를 통해 구민의 웃음이 퍼져 나가는 유성구를 만들겠습니다.

자신이 당선돼야 하는 이유?

유성에서 자라고 성장한 토박이로 행동하는 복지 전문가로서, 현장을 잘 알고 뛰는 구의원이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지역의 봉사경험을 토대로 구정의 정상적 활동을 할 수 있는 적임자입니다. 구민을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의 소유자라고 자부합니다.

경쟁 후보와 비교 자신의 강점은?

젊은 후보의 강점도 있지만 구의원은 정치활동 보다는 지역을 뛰어다니며, 민원의 크기에 상관없이 지역민의 어려운 점을 현장에서 보고, 즉시 집행부와 협의해 풀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많은 경험과 풍부한 연륜이 저의 장점입니다.

지역구를 위한 공약은?

△일자리 만들기·유성시장 활성화를 위한 재개발사업 추진
△유성시외버스터미널의 조기 착공을 위한 구 의회차원의 지원 및 촉구활동
△문화거리 조성(문화원 앞 거리활용 문화장터 및 공연  휴게공간 조성) 으로 관광 자원화
△장대동 첨단 산업 단지의 조속한 시행
△유성시장의 활성화 및 재개발 추진
△공영주차장의 확대로 지역주민 교통대책 강구(갑천, 온천1동, 유성시장, 노은1동)

 

지역주민들께 한 말씀...

저는 행동하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여성운동이나 학생운동 보다는 진실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했고, 앞으로도 죽을 때까지 복지 전문가로서 지역을 위해 살겠습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배려로 서로 돕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주민여러분들의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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