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대전서구의원 ‘라’선거구(갈마1·2동, 용문동, 탄방동)

출마의 변 및 포부

서다운 예비후보.
서다운 예비후보.

대전 서구의원선거 ‘라’선거구(갈마1·2동, 용문동, 탄방동)에 출마한다.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직후 민주당 사무직 당직자로 근무해왔다. 정치를 이론과 현실에서 배우고 느껴왔는데, 이제 직접 현실정치의 장, 민주주의의 장, 시민의 삶 속에 뛰어들어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싶다.

자신이 당선돼야 하는 이유?

충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민주통합당 대전시당 사무직 당직자로 들어가 현재의 더불어민주당 까지 총무, 여성, 공보, 조직, 선거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정당과 현실정치의 전반적인 흐름과 이해를 위해 노력했고 그 안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노무현재단에서는 청년사업위원회 위원장으로 노무현대통령 정신 계승을 위해 청년캠프 등 여러 사업을 통해 노력하고 있다. ‘노력하는 청년! 도전하는 청년!’ 앞으로 우리 동네에서 함께 살아가고 자라날 청년에게 기회를 주시면 기대에 부응하고 기대 이상으로 멋지게 해내겠다.

경쟁 후보와 비교 자신의 강점은?

성공한 사업가 혹은 지역의 토호세력이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정치가 아니라, 그동안 정치현장에서 배우고 익힌 청년이 우리 동네를 위해 더 큰 도전에 나섰다.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가고 함께 준비하고 싶은 ‘젊고 깨끗한 청년 후보 서다운! 민주당에서 무슨 일이든 맡기면 잘 해낸 서다운!’ 우리 동네서 야무지게 일 한번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시기 바란다.


 

지역구를 위한 공약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여야 더불어 살고 또 인구가 유입될 수 있다. 동네에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아이들의 놀이터가 될 수 있게 하고, 장난감도서관을 통해 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놀이가 곧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와 함께 안전이 매우 중요하다. 동네 곳곳에 CCTV를 강화하고 공공화장실 안심벨을 늘려 여성과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동네를 위해 노력하겠다.


 

지역구민들께 한 말씀...

이번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와 함께할 지방정부를 선택해주는 주요한 선거다. 이번 선거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지방분권의 새 시대를 향한 방향성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방선거에 후보와 정당의 정책과 공약을 봐주시고 후보자들 면면을 살펴주셔서 꼭 투표해주시기 바란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들을 잘 지켜 봐주길 부탁드린다.

 

서다운 예비후보가 걸어온 길

◇학력
봉산초등학교, 갈마중학교, 대전외국어고등학교,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충남대학교 정치학 석사과정 재학 중

◇경력
전)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보여성국장
전)19대 대선 문재인후보 대전선대위 공보팀장
전)새정치민주연합 대전시당 총무부장
현)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지역위원회 운영위원
현)18대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자문위원
현)더불어민주당 서구을지역위원회 디지털소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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