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준비했습니다. 대전 서구의원 선거 ‘바’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방차석 예비후보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 초등학교시절부터 4남매의 가장으로 살면서 주위에서 많은 도움을 받으며 성장해 동생들은 의사, 목사가 됐다.
또 그 빚을 갚는 마음으로 30년간의 나눔과 배려의 자원봉사를 실천해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표창도 수상했다. 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마을 공동체를 형성해 함께 행복한 동네를 만들고 주민을 섬기고 지역사회에서 봉사하는 구의원으로서 ‘기초의원답게 새벽을 여는 부지런한 구의원’이 되겠다.

성남초등학교를 거쳐 중·고등검정고시, 학점은행제 행정학사, 대전대학교 행정경영,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석사를 졸업했다. 나눔과 배려의 자원봉사를 30년 동안 하면서 소통하고 화합하는 방법을 배웠다. 그리고 사회복지사로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봉사할 준비가 됐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원봉사를 하면서 주경야독으로 사회복지학 석사가 됐다. 누구보다도 부지런하며 어떤 문제점이 발견되면 끝까지 해결점을 찾아내는 인내심과 초지일관과 개척자정신으로 겸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지와 신념이 강한사람이다.

월평·만년지역의 최대이슈는 화상경마장이 월평1동에 위치해 치안과 교육적인 면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어 조속한 이전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 또한 도서관과 수영장이 잘 건립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대통령표창, 문화체육부장관표창,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왕 표창, 대전광역시장표창 2회, 대전서구청장표창2회, 대전서구의회의장표창2회, 대전서부소방서장 표창3회, 자랑스런 서구인상을 수상(사회봉사부분)했다.

방차석이 걸어온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