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지방종 제거 수술 도중 의료사고를 입은 부위 사진을 배우 한예슬이 공개했다.

한예슬은 23일, 자신의 SNS에 의료사고를 당한 사실을 고백하며 해당부위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녀가 지방종 수술 받은 부위가 피, 고름 등이 엉켜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수술을 받은 지 오랜 시간이 경가됐으나 제대로 아물지 않으면서 상처가 더 벌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그녀는 지난 2일 왼쪽 겨드랑이 아래 옆구리에 있는 지방종을 인두로 제거하는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입었고, 현재 통원 치료 중이며 상처가 아문 뒤 추가성형 치료를 받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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