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320명 대상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특수교육이 필요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5월부터 7월까지 자유학기제가 적용되는 22개 중학교 320여 명이 참여한다.

운영 강좌는 도예·제과제빵 등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직업체험활동과 성범죄·학교폭력·교통안전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장소는 진흥원 내 실습실과 강의실이며, 자세한 일정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