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는 이달 셋째 주 주말과 휴일 봄 인기상품 제안전을 진행한다.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유명 제화 탠디 특가 상품전이 열린다.

숙녀화(샌들) 9만 9000원, 신사화 10만 8000원, 스니커즈 11만 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층 행사장에서는 스튜디오B 핸드백 특집전과 엠포리오아르마니 특집전이 20∼22일까지 펼쳐진다.

5층 행사장에서는 앤디앤뎁, 베넬라 브랜드가 참여한 이월상품전이, 지하2층 이벤트홀에서는 란제리 3대 브랜드 초대전이 비너스, 비비안, 트라이엄프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열리며, 6층 행사장에서는 질스튜어트뉴욕 이월상품전, 7층 행사장에서는 캘러웨이 봄, 여름 이월 상품전이 진행된다.

별관 1층 행사장에서는 닥스 제화 특집전과 게스, 엘르, 코데즈컴바인, 원더브라 브랜드가 참여한 언더웨어 슈퍼 특가전, 자주 홈패션 특집전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또 지하 2층 식품관에서는 주말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주말장터 행사가 열린다.

강진맥우, 산지한우 채끝 등 당일가 판매대비 4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딸기, 키친타올, 치즈, 골뱅이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6층 남성복 매장에서는 20~26일까지 ‘맨즈위크’ 행사를 진행해 30~50% 올젠, 20~30%  프랑코페라로, 20% 예작셔츠, 닥스타이 브랜드 세일이 열리고, 올젠, 프랑코페라로, 레노마셔츠/타이, 닥스 타이 매장에서는 일정금액 구매시 사은선물을 증정한다.

또 본 수트 15만 9000원, 더블엠 벨트 6만 9000원, 바쏘 정장 39만 원, 캠브리지멤버스 수트 43만 4000원 등 브랜드 지정품목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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