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 웨어&슈즈 특집, 아웃도어 봄 이월상품 大공개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4월 셋째 주 주말을 맞아 봄상품 할인판매 행사를 마련하고 주말 쇼핑고객들을 맞이한다.

우선 22일까지 주말 쇼핑고객을 위한 상품권 증정 사은행사가 열린다.

L.pay로 브랜드별로 당일 30·60·100만 원이상 구매시 각 롯데상품권 1만 5000원·3만·5만 원을 증정하고, L.pay로 가전이나 가구, 해외명품, 모피, 주얼리, 시계상품을 당일 100·200·300·500·1000만 원이상 구매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5·10·15·25·50만 원을 증정한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26일까지 ‘트레이닝 웨어&슈즈 특집’행사가 펼쳐진다.

K-SWISS 티셔츠와 바지를 각 2만 9000원에, 남성용과 여성용 런닝화를 각 5만 9000원에 판매하고, 카파 남성용 트레이닝 하의와 상의를 각 3만 1000원과 4만 1000원에, 스코노 스니커즈를 2·3·4·5만원 균일가로 선보인다.

블랙야크, 아이더, K2, 코오롱스포츠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웃도어 봄 이월상품 大공개’행사도 펼쳐져 바람막이, 티셔츠 등을 선보이고, 블랙야크 냉감 티셔츠세트(3pcs)를 4만 5000원에, 아이더 아이스 바지를 8만 4000원에 판매한다.

22일까지 스트리트패션 브랜드인 피그먼트, 나인스텝, 르피타, 오버톤 등이 제안하는 ‘인기 원피스 특집’ 행사도 만나 볼 수 있다.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26일까지 LG전자, 삼성전자가 참여하는 여름준비를 위한 ‘에어컨 특집’ 행사가 열리고, ‘비비안&비너스 란제리 특집전’에서는 22일까지 이월상품을 최대 40~60% 할인해 판매한다.

1층 이벤트홀에서는 22일까지 ‘유명 선글라스 특가상품전’이 펼쳐져 마리끌레르, 휠라, 메트로시티, 캉골 등 인기 선글라스를 실속있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24일까지 ‘제이에스티나&피에르가르뎅 핸드백 특집’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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