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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인터뷰]심상찬 “충남도민 모두가 행복한 지방정부 만들겠다”
[풀뿌리인터뷰]심상찬 “충남도민 모두가 행복한 지방정부 만들겠다”
  • 천기영 기자
  • 승인 2018.04.16 1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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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 당진1선거구 예비후보

심상찬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 당진1선거구 예비후보
심상찬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 당진1선거구 예비후보

 

출마의 변

지난 10여 년 동안 여러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해왔다. 그러나 시민사회단체의 활동만으로는 보다 적극적이고 근본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내는 데에 한계가 있었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 도의원후보로 출마한 건 주변이 아닌 중심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제도적으로 지역의 발전을 위해 일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진심으로 지지해주시는 많은 시민들과 유권자들이 계셨지만 실패를 경험했다. 1만 8000여 표를 얻었으나 2.8%차이로 낙선했다. 지난 4년 간 절치부심하며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또 헤아리며 지내왔다. 낙선은 실패와 좌절이 아니었고, 오히려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안겨줬다. 지역의 발전과 미래를 염려하시는 많은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충남도와 당진을 행복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여러 공약 또한 충실히 검토하고 준비해왔다. 저는 대학원에서 ‘시민자치와 교육자치’를 연구했던 학문적 토대와 시민사회운동을 하며 배워왔던 실천적 경험을 통해 더불어 실천하는 정치, 그리고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펼쳐 진정한 지방자치시대에 소신과 신의를 지키는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

그동안 무슨 활동을 해왔나?

환경운동연합과 참여연대, 그리고 문화연대 등 지역의 여러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점차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됐고, ‘우강면 세류리 재활용업체 입주문제’, ‘환영철강 환경문제 및 미세먼지 문제’, ‘고대면 슬항리 산당재 야산훼손 문제’ 등 지역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시민들과 보조를 맞춰 활동해왔다.

출마지역의 현안 및 해결방안은?

학급과밀화와 폐교 위기의 농어촌학교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민원을 지속적으로 접하고 있다. 학급과밀화 해소를 위해선 초·중·고 증설을 추진·지원할 것이며, 도농 간 학교자매결연과 특성화사업 등을 통해 농어촌 학교를 다시 살리겠다. 또 지역 농산물의 유통구조 개선과 수익성 향상을 위해 ‘지역농산물 위탁판매장’을 운영할 필요가 있으며, 당진시가 서해안 중심도시로 부상하기 위해선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우수한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 오랫동안 당진시민들의 민원사항이었던 소아건강 복지향상을 위해 권역별로 소아과 의사가 24시간 체계로 운영하는 ‘달빛어린이 병원’을 추진할 것이며, 중고생들의 교복을 무상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 마지막으로 당진시민과 충남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중장기대책을 수립하고, 실천해 나가겠다.

자신의 장·단점은?

소신과 진심이라고 생각한다. 민주화운동의 대열에 참여하면서 대학교 4년을 보냈다. 그건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젊은 청년의 소신과 진심이었고, 그 이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신념으로 법학대학원에서 지방자치와 교육 자치를 연구했다. 2010년부터는 당진에서 여러 시민운동에 참여하면서 지역현안과 시민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당진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여러 가지 기획안과 실천계획을 갖고 있다. 앞으로 지방분권형 개헌으로 진정한 지방자치시대가 열릴 것이다. 지방자치를 연구한 학문적 토대와 현장에서 시민운동을 통해 쌓아온 실천적 경험을 갖추고 있으므로 그 누구보다도 지방자치시대의 준비된 후보라고 생각한다.

정치적 목표와 가치관은?

1984년 민주화운동이 들불처럼 일어나던 시기에 대학에 입학했고, 대학교 4년 동안 군부독재 타도를 외치며 민주화운동의 대열에 합류했다.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푸르른 청년의 소신, 그 가슴 깊이 뿌리내린 신념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러한 소신은 변함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 소신을 지켜나가겠다. 정치는 무엇보다도 시민들과의 신의를 바탕으로 한다. 사익과 시류에 편승해 부화뇌동하지 않고 정치적 소신과 진심을 지키는 정치인이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라고 생각한다. 지방자치시대의 참 일꾼이 돼 시민의 권리와 요구를 충실히 받들 것이며, 당진과 충남도를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 싶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공정하고 공평한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당진시민과 충남도민 모두가 저마다의 삶을 영위하고 그 속에서 행복을 누리는 지방정부를 만들고 싶다. 진심으로 당진시민과 충남도민의 민의를 대변하고, 소신을 지키며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

심상찬이 걸어온 길

학력
-성균관대학교 법학대학원 졸업(지방자치와 교육자치 연구)
-성균관대학교 법대 법학과 졸업
-호서고등학교 졸업
-호서중학교 졸업
-당진초등학교 졸업

경력
-2014년 전국 지방선거 당진시 제1선거구 충남도의원 출마
-당진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당진참여연대 정책위원장
-당진문화연대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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