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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건설분야 주요사업 진행 속도낸다.
부여군, 건설분야 주요사업 진행 속도낸다.
  • 이상진 기자
  • 승인 2018.04.15 2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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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기반시설 및 농촌마을개발 등 활기차고 행복한 부여만들기 총력 -

부여군청 전경.
부여군청 전경.

부여군이 농촌마을 개발을 통한 웰빙문화, 건강관광 도시 육성에 주력, 활기차고 행복한 부여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군민 생활환경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살기 좋은 정주여건 조성은 물론 역동적이고 활력 있는 건설 경기 부양, 관광자원 개발 및 군민 편익 증진에 주력 중이다.

또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 발굴 및 역량강화는 물론 군민생활 기반시설 정비의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추진 등의 전략목표를 수립,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88건을 비롯 군도 및 농어촌도로 개설 6건,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정비사업 5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및 창조적마을만들기 10건, 농업생산기반시설정비 180건 등에 대해 올 상반기 신속한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유도한다.

이중 백제호 관광단지 주변도로, 군도7호 도로확포장, 교정선 도로개설공사, 원석선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는 올해 안으로 준공, 균형발전과 주민들의 교통편익에 기여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올해 금지선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를 발주, 내년도 완공을 통해 주민들 통행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부여~보령간 국도 확포장공사 및 부여~평택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 국가기간사업도 상위기관인 국토교통부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 조속한 사업추진과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지정 확대 및 정비, 주간선도로와 보조간선도로 방지턱 등 속도저감시설 및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 교통약자들의 안전에도 힘쓸 계획이다.

하천정비사업으로는 구룡천, 웅천천 정비사업에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고, 죽동, 삼산, 오평 소하천을 정비해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장마철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군수지구 물억새 생태공원 경관사업은 백마강 수변을 관광자원으로 활성화해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자전거도로 이용객 증가를 목표로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긴밀히 협의해 추진한다.

농촌개발사업은 부여읍·홍산면 종합개발사업을 비롯해 규암 등 4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등으로 농촌개발을 통한 인구유입 및 정주환경 개선이 예상된다.

군은 또 기계화경작로 및 농작로 포장과 편안한 물길 조성 및 용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영농 기계화로 인한 농업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재해우려가 높은 용배수로를 정비, 영농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건설분야 주요사업을 상반기에 신속하게 집행, 지역 건설업계에 활력소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토록 하겠다"면서 "주민편익 확대와 생활여건 조성으로 인구절벽시대에 대응, 살기 좋은 부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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