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교내 디자인관(S10동) 1층 갤러리 목련에서 '옛 도쿄, 에도의 스타들'을 주제로 일본의 풍속화인 우키요에 전시회를 연다.

한밭대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교내 디자인관(S10동) 1층 갤러리 목련에서 '옛 도쿄, 에도의 스타들'을 주제로 일본의 풍속화인 우키요에 전시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한밭대 일본어과와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일본연구총연합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21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22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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