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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뉴스] 인적 드문 중촌시민근린공원
[드론뉴스] 인적 드문 중촌시민근린공원
  • 이지수 기자
  • 승인 2018.04.13 14:1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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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촌시민근린공원은 대전 중구 중촌동 260번지 일대에 조성된 도심공원이다.

1986년 공원 지정 이후 23년간 방치되다 2009년 생태문화권공원으로 새롭게 조성에 들어갔다.

중촌동 호남선 철로변에 8만 4232㎡ 규모로 3단계에 걸쳐 조성했다. 2016년 6월 2단계 공사가 끝나 현재와 같은 공원이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야외공연장,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축구장 등이 갖춰져 있다. 대전시는 지난 2016년 중촌근린시민공원에 철도박물관을 유치하기 위해 유치전에 나서기도 했다.

3단계 조성이 인근 중촌동·목동·용두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사업비 반영을 요청했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사업비 790억원이 들여 공원을 조성했지만 음식물쓰레기 차량 기지 및 재활용 쓰레기장에 둘러 쌓여 날씨가 따뜻하면 공원전체가 악취에 휩싸이고 이용하는 주민도 적어 애물단지란 지적이다.


디트뉴스는 드론운영이 가능한 초경량비행장치 허가사업자로 관계기관의 적법한 절차를 거쳐 비행 및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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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균형발전 2018-09-21 15:00:09
제발 좀 머리를 쓰시길...입지상 그냥 냅두면 아무도 안옴. 어벤져스나 디즈니 캐럭터로 특화를 하던, 애니메이션으로 특화를 하던, 무언가가 여기를 오고싶게끔 만들 생각을 하시길....

시민 2018-04-13 15:13:46
대전시 안목이 한심합니다. 개미한마리 없는 공원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세금을 부었나요.
관계자들은 책임져댜 합니다. 공원녹지과 실무자들 양심이 찔리지 않나요?
공원만든다고 혈세를 퍼붓고........설마 다른 일은 없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