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수 자유한국당 경선 불 붙었다.
청양군수 자유한국당 경선 불 붙었다.
  • 김형중 기자
  • 승인 2018.04.09 23:25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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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예비후보 등록...후보마다 경선에 자신감 드러내
충남도당 13일까지 여론조사 펼쳐 빠른 시일에 발표

청양군수선거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도전장을 낸 신정용 신기산업 대표, 심우성 전 청양군의장, 유병운 전 논산부시장(윗줄 왼쪽부터),이석화 전 쳥양군수, 정학진 전 청양군 기획실장(아랫줄 왼쪽부터. 가나다순) 등 5명이다.
청양군수선거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도전장을 낸 신정용 신기산업 대표, 심우성 전 청양군의장, 유병운 전 논산부시장(윗줄 왼쪽부터),이석화 전 쳥양군수, 정학진 전 청양군 기획실장(아랫줄 왼쪽부터. 가나다순) 등 5명이다.

6.13 지방선거 청양군수 선거 자유한국당 경선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5명이 도전장을 내고 경합하는 등 치열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석화 청양군수가 9일 전격적으로 군수직를 사퇴하고 청양군수 예비후보를 신청, 가세하면서 경선전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청양지역 정가에 따르면 청양군수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자는 신정용 신기산업 대표, 심우성 전 청양군의장, 유병운 전 논산부시장, 이석화 전 쳥양군수, 정학진 전 청양군 기획실장(가나다순) 등 5명이다.

이들 5명은 모두 청양군수 예비후보에 등록 하고 자유한국당 청양군수선거 경선전에 뛰어 들었다.

자유한국당 중앙당 및 충남도당의 경선 룰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기본 틀을 잡고 있는 것은 진성당원 50%와 안심여론조사 50%로 한다고 알려지고 있다.

여기에서 정치 신인, 여성, 청년, 장애인 등에게 자신의 득표에서 10~20%의 가산점을 준다는 제도도 있어 많은 신인들이 달려드는 형국이다.

각 예비후보들은 자신의 압승을 다짐하면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신정용 예비후보는 "지난 지방자치 24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60여일 작전으로 새로운 경제 경영전문가가 청양의 미래를 건설하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심우성 예비후보는 "64일을 정말 후회없이 군민을 만나 뜻을 전하겠다"며 "청양군의료원에 대해 외과와 내과를 영입해 진정한 의료써비스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유병운 예비후보도 "이제부터는 지난38년의 공직경험과 훌륭한 자연자원을 활용해 청양군을 다시 일키기는데 적임자가 나라고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석화 예비후보는 "일을 잘하면 3선도 시켜야한다"며 "2020프로젝트 등 마무리질 일도 많이 남았고 청양발전을 위해 누구보다도 자신있다"고 강조했다.

정학진(한) 예비후보는 "인구문제가 가장중요하다"며 "5년후 5만 인구를 만들수 있는 적임자로 정책대결의 설한 혁명을 일으키겠다"고 천명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은 오는 13일까지 여론조사를 하고 빠른 시일에 청양군수후보를 결정지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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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희 2018-04-11 18:44:38
청렴한 군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애국 2018-04-11 14:21:51
애국보수~~!

박정수 2018-04-10 18:13:34
신정용님 화이팅 !

임상철 2018-04-10 11:13:56
이석화는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왔다는 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