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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 김형준 건설기술본부장은 22일 국가대안전진단에 따른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LH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관리 중인 아산탕정 지구를 방문해 화재 및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국가안전대진단은 2월 5일부터 4월 13일까지 정부와 공공기관이 함께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예방하는 활동으로, LH는 대진단기간 동안 전국 LH 관할 각종 시설물과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박길수 기자 bluysky200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LH(한국토지주택공사) 김형준 건설기술본부장은 22일 국가대안전진단에 따른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LH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관리 중인 아산탕정 지구를 방문해 화재 및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국가안전대진단은 2월 5일부터 4월 13일까지 정부와 공공기관이 함께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예방하는 활동으로, LH는 대진단기간 동안 전국 LH 관할 각종 시설물과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