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경기 송산그린시티에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될 대방노블랜드가 2단지와 3단지를 동시 분양중이다. 전용면적 73㎡, 84㎡, 115㎡의 1298가구가 공급되는 이번 2,3차 현장은 안산과 바로 연결되는 다리(송산교, 2018년 1월 개통)와 인접해 안산 접근성이 우수해 안산과 송산그린시티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송산그린시티 자체가 시화호 습지공원을 배경으로 개발되는 만큼 녹지율 약 49%의 친환경적인 정주여건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도권 최대 택지 개발지구로 한국수자원공사가 순조롭게 개발 중인 송산그린시티는 서해안 벨트에 위치한 시화호 인근에 건설돼 한국을 대표할 해양·레저·생태도시로 계획됐다.

안산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송산그린시티는 수도권에서 앞으로 보기 힘든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그 가치가 높을 것이며, 다양한 개발호재에 더불어 안산직접 생활권으로 시세는 지속적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신도시 초기시점에서 어떤 곳이나 관심도가 약간 낮을 수 있으나, 광교, 동탄신도시 등을 보면 인프라가 구성되고 입주가 시작하는 시점에는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어, 현재 안산시보다 상대적으로 주택가격이 낮은 송산그린시티에 많은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에 분양하는 대방 노블랜드 2,3차의 경우 중심상업지구 인접과 안산과 연결되는 다리와 가까운 입지여건 뿐만 아니라 서비스품목 제공 및 특화설계 등으로 벌써부터 관심을 가지는 고객들이 많다”고 말했다.

송산그린시티 대방노블랜드 2,3차는 향후 분양물량(총 6차)까지 합하면 총 약 3,000세대로 송산그린스티 내 최대 단지로 급부상할 예정으로, 송산그린시티 최초로 단지내 수영장(3차), 게스트하우스를 마련, 입주민과 내방객의 편의를 제공하였고,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키즈룸, 북카페,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구성하여 주변단지와는 차별화된 특화설계는 물론 중심지역 상업지구 남측 근린공원과 시화 수변공원 등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대방 노블랜드는 아파트 내에 총 3대(주방, 안방, 거실)의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과 빌트인 냉장고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서비스혜택과 1층 앞 정원 및 최상층 다락방, 테라스공간의 특화설계에 최대 200M의 동간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단지 내 중앙공원 설계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시범단지 내 총 8,000여세대의 공급물량 중 1~6차 현장 총 3천여세대를 계획하고 있어 송산그린시티 최대 랜드마크 브랜드타운 조성으로 그 가치를 더욱 높이고 아파트 시세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방건설이 공급하는 송산그린시티 대방노블랜드 2,3차 아파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24-3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선착순으로 원하는 동호수를 계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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