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성인용품점 레드컨테이너가 신촌 명물 거리에 들어선다. 레드컨테이너는 이미 유수의 서울 중심과 지방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프리미엄 성인용품점 브랜드이다.

레드컨테이너에서 3월 첫 주 젊은이들의 성지 신촌 명물 거리에 레드컨테이너 신촌 메가몰점 오픈을 알렸다. 신촌 명물거리는 연세대, 이대, 서강대, 홍대 등 여러 대학이 인접해 있고, 교통이 편리해 많은 젊은이들의 모이는 성지 같은 곳이다. 이에 레드컨테이너 신촌 메가몰점은 3월 첫 주부터 단장을 마치고 새학기와 함께 고객 맞이를 할 예정이다.

신촌 메가몰점을 운영하는 운영주는 대기업에서 메이저 백화점 유통을 담당하던 베테랑 바이어 출신이다. 유통 전문가답게 국내 최대 규모인 100여평의 매장을 다양한 상품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성인용품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촌 메가점몰은 기존 레드컨테이너와 동일한 기본 컨셉을 유지하면서도 신촌 메가몰점만의 특징을 부각 시켰다. 신촌 메가몰 점은 돌출된 단독 건물물의 특징을 잘 살린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최근 쇼핑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 참여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컨텐츠를 준비 할 예정이다. 또한 대부분 여성 직원으로 구성된 10여명의 창립 멤버들 대부분이 보건관련 과목을 전공 또는 이수 하였으며, 해외의 다양한 성인용품 관련 직무 경험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손님들을 상대로 올바른 정보 전달 및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정보는 레드컨테이너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