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천 제방도로 보행자 전용데크 조성으로 교통 사고 위험 감소시켜

한현택 청장(왼쪽 세번째)과 정우택 대전운전면허시험장장(왼쪽 두번째)이 감사장을 들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대전 동구 한현택 청장이 도로교통안전 및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구는 대별교와 대전운전면허시험장 사이 보·차도 구분이 없던 대전천 제방도로에 보행자 전용데크와 전망대를 조성, 구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차량통행이 가능토록 해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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