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1층 성심당 케익부띠크 매장에서 직원들이 밸런타인데이 선물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1층 성심당 케익부띠크 매장에서 직원들이 밸런타인데이 선물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에서부터 케익, 향수, 화장품 등 선물상품 제안 행사를 진행한다.

1층 성심당 케익부띠끄에서는 초콜릿, 케잌 등 밸런타인데이 선물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쇼콜라 아몬드와 말린과일, 봉봉초콜릿 등으로 구성한 ‘마이 발렌타인’세트를 3만 5000원에, 딸기볼과 레몬머랭이 만난 ‘내일도 사랑해’ 세트를 2만 7000원에 판매하고, 러브 쇼콜라케익과 초코 순정케익을 각 2만 8000원에 선보인다.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해피 밸런타인데이’ 행사가 펼쳐져 스위스 린트초콜릿 ‘밀크린도볼(22p)’을 1만5000원에, 벨기에 ‘골든씨씨쉘(250g)’을 5000원에 판매하고, 맥트러플 카카오, 페레로 콜렉션, 나트라 코코아 등 인기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1층 화장품매장에서는 각 브랜드별로 남성용 화장품&향수 스페셜세트를 구성해 선보인다.

키엘 맨베이직 세트를 7만 3000원에, 비오템 옴므아쿠아파워 세트를 11만 5000원에 제안하고, 페라가모 우오모 캐주얼라이프 향수(100ml, 12만 6000원), 불가리 아쿠아 아틀란틱 세트(13만 3000원) 등 선물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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