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관 권한대행, 교통·치안·화재분야 현업근무자 격려
이재관 권한대행, 교통·치안·화재분야 현업근무자 격려
  • 박성원 기자
  • 승인 2018.02.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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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 시내버스 기점지‧도룡지구대‧도룡119안전센터 등 방문 격려·시민안전 당부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설명절을 맞아 현업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설명절을 맞아 현업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8일 태평시장과 태평119안전센터 방문에 이어 13일에도 ‘명절연휴 현업근무지’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행정 행보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내도록 교통, 치안, 화재 등 비상근무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현업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봉산동 시내버스 기점지를 방문한 이 대행은 설 명절 교통대책을 보고받고, 시민들의 발이 되기 위해 새벽부터 출근한 시내버스 기사들의 위로와 함께 애로 사항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행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근무하는 여러분 덕분에 설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향객과 성묘객 등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하고, 건의사항에 대해서는“시내버스 기점지 환경 개선을 위해 금년에도 예산을 반영해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도룡지구대와 도룡119안전센터를 잇따라 방문한 이 대행은 명절연휴에도 가족을 뒤로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를 해야 하는 경찰, 소방 관계자의 노고를 위로하는 한편, 범죄 취약지역, 대형마트, 주택밀집지역 등의 소방 및 범죄예방 활동에 철저를 기해 안전한 연휴가 되도록 수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훈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도록 지난 1월 29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8일까지 명절물가 관리, 환경정비,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등 8개 분야 56개 시책에 대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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