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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최홍묵 계룡시장
[인터뷰]최홍묵 계룡시장
  • 이상진 기자
  • 승인 2018.02.13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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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선4기, 명품 자족도시 향해 '순항'-

계룡시청 전경.
계룡시청 전경.

지난 2014년 7월 민선4기 계룡시호의 선장이 된 최홍묵 계룡시장은 3년 7개월 동안 눈부신 성과를 내면서 명품 자족도시를 향해 순항을 하고 있다.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 승인과 세계적인 가구기업 이케아 유치 등 굵직 굵직한 성과와 함께 지난 해는 제69회 충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및 민선4기 시민약속 공약이행 우수지자체 선정 등 그 어느 해보다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민선4기 계룡시정에 대한 주요성과와 개청 15주년이 되는 올해의 시정운영 계획에 대해 최 시장에게 들어봤다.

최홍묵 계룡시장
최홍묵 계룡시장

-지난 2003년 계룡이 시로 승격 된 이후 올해로 15년 째를 맞고 있다. 그간의 굵직한 발자취를 되짚어 본다면.

우리 계룡시는 지난 2003년 9월 19일 충청남도 계룡출장소에서 계룡시로 승격되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초미니 도시로 탄생했다.

어느덧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계룡시는 그 동안 많은 변화와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우선, 2003년 계룡시 출범당시 3만 1000명이던 인구는 현재 4만4000여 명으로 1만3000여 명이 증가하는 등 인구증가율이 높은 자치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또 계룡시 개청 당시 300억원이던 연간 예산은 올해 1500억원, 기업체수와 자동차수는 2배 이상 증가했다.

도시계획 도로 개설과 주택 보급률 증가, 상수도 보급률 역시 97%까지 이르는 등 주거 환경도 대폭 개선됐다.

사회복지시설과 학교 및 보육시설, 의료기관 등도 대폭 확충, 질 높은 복지·교육서비스가 제공 중이고, 계룡문화예술의 전당과 시민체육관 개관, 종합운동장 건설 등으로 살기 좋은 전원·문화 도시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2003년 9월, 계룡시 출범 모습.
2003년 9월, 계룡시 출범 모습.

특히 지난해 6월에는 시 개청 이후 처음으로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종합순위 5위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 받으면서 명품 국방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며 무엇이든지 해 낼 수 있다는 자심감과 긍지를 갖게 됐다.

또, 3군 본부가 위치한 지역 특수성을 활용, 지난 2007년부터 개최 중인 '계룡軍문화축제'는 매년 100만명 이상 방문하는 성공과 함께 지난해 4월 대한민국 축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품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 밖에 지난 2016년에는 군문화축제의 성공과 경험을 바탕으로 계룡시 개청 이전부터 최대 숙원사업이던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정부승인을 3전4기의 도전 끝에 성사시키는 성과도 올렸다.

지역경제 부문에서는 사통팔달 교통망과 최적의 입지여건을 자랑하는 계룡 제1, 2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아워홈 계룡공장 등 30여개 입주기업이 지역산업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계룡 대실도시개발구역에 세계적 가구기업 이케아를 유치, 일자리 창출과 세수기반 확충 등 지역발전의 호재와 더불어 계룡시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절호의 기회가 됐다고 자부한다.

계룡시는 그동안의 도시발전과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 인구 7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4만 4000여 계룡시민의 뜨거운 성원과 기대 속에 힘찬 전진을 거듭 중이다.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국제행사 지정과 관련, 기자회견 모습.준비상황은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국제행사 선정과 관련, 기자회견 모습.

-2017계룡군문화축제 성과와'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준비 상황은.

계룡軍문화축제가 지난 한 해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에 이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축제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해 10월 초 5일동안 개최된 지상군페스티벌과 함께 개최된 '2017계룡軍문화축제'는 무려 118만 여명에 달하는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방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해 치러진 축제는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발족 등 엑스포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점을 감안, 엑스포를 미리 연습한다는 마음으로 야심차게 준비 했다.

軍문화를 테마로 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기존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계룡軍문화축제'에서만 보고 즐길 수 있는 독특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마련하여 많은 관람객을 매료 시켰다.

특히 명품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수많은 관람객이 찾아주는 차별화된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며 세계적인 軍문화축제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

동시에 지역상권의 활력과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축제가 되고 있다.

민·관·군이 손잡고 화려하게 비상한 2017계룡軍문화축제를 보면서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도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과 자신감을 얻었다.

지난 해 진행된 계룡군문화축제 모습.
지난 해 진행된 계룡군문화축제 모습.

2년 8개월 후면 개최되는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충남도와 계룡시는 계획적이고 차질 없는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충남도 및 계룡시 직원들로 구성된 재단법인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처는 지난해 9월 설립 이후 엑스포 준비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직위는 그동안 6.25 참전지원국 초청을 위해 국방부 정보본부를 방문, 외국무관, 주한무관을 통한 엑스포 홍보 및 초청업무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도로 확포장, 임시주차장 조성,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 등 43건의 지원사업을 발굴, 추진 중에 있다.

육·해·공군의 장비 무기 및 병력 지원을 위한 국방부와의 MOU 체결, 엑스포 실행계획의 수립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세부실행계획 완료, 초청 대상국 확정, 콘텐츠 및 프로그램 제작, 대내외 홍보, 행사장 조성공사 착수 등 행사 준비를 완벽하게 마무리하여 성공적인 엑스포가 개최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케아 유치에 대한 시민들 관심이 높다. 유치 효과와 입점 준비는 어느 정도 진행됐나.

계룡시는 그동안 사업규모 축소와 사업 착수 지연 등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계룡 대실도시개발구역에 세계적인 가구기업 이케아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이케아 유치는 지역발전의 호재와 더불어 계룡시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절호의 기회가 됐다.

이케아 계룡점 개점 시 대전·충청권 뿐만 아니라 세종, 호남·영남권까지 상업, 문화, 관광 등의 복합서비스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개발이 가속화 되어 계룡시 인구 7만명 돌파의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케아 유치는 대실지구개발사업 토지분양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이케아 부사장 계룡시 대실지구 현장 방문 모습.
계룡시 대실지구 공사현장을 방문한 이케아 부사장에게 최홍묵 시장이 공사 개요 등을 설명 중이다.

실제 공동주택 용지의 경우 공급 예정가격의 134% 높은 가격에 낙찰·계약 하였고 준주거용지도 높은 가격에 모든 용지를 낙찰·계약 했다.

또 이케아 계룡점 출점 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개발 기대와 인구유입 효과, 고용창출 2000명을 예상 중이다.

이밖에 일일 방문객 3000명(年 110만명), 미화 1억3500만 달러의 외자유치를 이끌어 내는 획기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2020년 개점을 목표로 입점을 추진 중인 이케아 계룡점은 토지매매 계약과 1차·2차 중도금을 납부한 상태다.

현재 공동 입점업체(파트너) 선정을 놓고 막바지 과정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난해 10월 이케아 고양점(2호점) 개장식에 참석하여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 코리아 대표를 만나 조속한 입점을 요청했다.

또 지난 해 11월에는 프레드리크 요한슨 사장 내정자가 계룡시를 방문, 대실지구 공사현장을 둘러봤다.

이자리에서 이케아 계룡점 조기 입점을 재차 요청했고 더불어 계룡시민과 상생 발전 방안과 원활한 사업추진 등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교환했다.

앞으로 계룡시와 이케아 간 업무협약(MOU)를 체결할 계획이며 이케아 계룡점의 개점이 최대한 당겨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상생 발전 방안 구상, 주변 기반시설 정비, 교통망 등 분야별 개점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향적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
향적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 개요.

-'향적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과 추진 계획은.

'향적산 치유의 숲'은 계룡시에 전무한 산림휴양 시설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건강유지 및 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역의 대표 명산인 향적산에 치유센터, 치유숲길, 명상 공간, 치유 공간 등을 조성, 시민들에게 편안한 안식처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림휴양시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계룡시 엄사면 향한리 산50-1일원(146㏊)을 매입, 소유권 이전등기를 완료 했다.

올해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완료에 이어 사업발주를 통해 오는 2020년 공사준공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본공사비가 기획재정부 최종심사에 통과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향적산 치유의 숲이 2020년 개장이 되면 시민들의 휴양욕구 충족은 물론, 관광명소화로 중부권의 새로운 산림휴양 시설로서 각광이 예상된다.

특히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와 연계하는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마케팅(브랜드화)을 통해 세계적인 탐방코스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구상 중에 있다.

충남도민체육대회 계룡시 선수 임원단 입장식 모습.
충남도민체육대회 계룡시 선수 임원단 입장식 모습.

-지난 해 계룡시에서 진행된 제69회 충남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는 평가다. 대회 성과와 소감은.

지난해 6월 계룡시 개청 이후 처음 개최한 제69회 충남도민체육대회가 210만 충남도민의 문화·체육 축제로 잊지 못할 감격과 환희를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에서 계룡시는 종합순위 5위를 달성함으로써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민족의 영산 계룡산 천왕봉에서 성화를 채화하는 등 국방수도 계룡시 만의 특색 있고 수준 높은 대회였다는 평가도 받았다.

뛰어난 성적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고 시민들은 자긍심을 갖게 됐다.

7000여 선수와 임원, 많은 관람객들이 계룡시를 방문, 관내 숙박·음식업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된 대회였다.

15년 짧은 연륜의 작은 도시에서 대규모 체육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었던 것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또 묵묵히 행사지원에 참여한 800여 자원봉사자 등 많은 사람들의 노고의 결과다.

올해 개최되는 제24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 계룡시를 널리 알리고 교류와 화합을 통한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지난해 충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통해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남은 기간 동안 체육관과 경기장의 보수와 정비를 통해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지난 해 계룡시에서 진행된 '제69회 충남도민체육대회' 에서 최홍묵 시장이 계룡시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지난 해 계룡시에서 진행된 '제69회 충남도민체육대회' 에서 최홍묵 시장이 계룡시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공약이행률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시민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민선4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은.
 
(본인은) 계룡시장이 되던 첫해부터 현재까지 공익을 앞세우고 정직과 신의를 소중히 여기며 시민이 주인임을 잊지 않았던 한결같고 일관성 있는 철학을 가지고 시정을 운영해 왔다.

특히,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시정을 운영한 결과 지난해 7월에는 시 개청이후 처음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공약이행률 지자체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았다.

그 결과, 계룡시는 그 어느 지역보다 살기 좋고 시민의 삶의 질이 높은 도시가 되었다고 자부한다.

지난, 2014년 7월에 민선4기를 시작하면서 '효소행정'과 함께 11개 분야 41건의 공약사업 추진을 시민에게 약속, 이중 27건을 완료(이행률 65.9%)했고 7건은 정상추진, 그리고 7건은 장기 추진 중이다.

대표적 공약사업 중 '효' 행정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1000원만 내면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1000원 효성택시' 를 지난해 1월부터 운행, 어르신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 현재 추진 중인 공약사항으로는 ▲공공기관 유치 추진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국제행사 추진 ▲계룡제2산업단지 기업유치 ▲향적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 ▲신도안∼세동간 광역도로 개설사업 등 7건이다.

공약사항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남은기간 동안 이행률 100% 달성을 위해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계룡군문화축제' 한국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모습.
'계룡군문화축제', 대한민국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장면.

-올 6월은 지방선거가 치러진다. 임기 후반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싶은 사업이나 목표가 있다면.

올해는 시 개청 15주년이 되는 해이다.

또 민선4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민선5기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로 계룡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장기적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해야할 시기라고 본다.

우선 2년 앞으로 다가온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엑스포 지원 전담부서를 통해 각  분야별 엑스포 지원과제를 발굴하고 범시민지원협의회를 구성, 시민공감대 형성과 지역역량을 결집해 나갈 예정이다.

또 올 9월, 펼쳐지는 '제24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체육관과 경기장을 보수·정비하는 등 선수 및 관람객 맞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인구 7만의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2030계룡시 발전계획을 수립, 계룡시 발전비전과 미래상을 제시하는 등 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강구하겠다.

이와 함께 효와 보편적 복지를 향한 행복한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감성체험장 조성과 치매안심센터 개소 등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충족시켜 나갈 방침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안전체험관 건립 준비, 엄사119안전센터 개소와 계룡소방서 조기 준공 등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

이 밖에 엄사면 유동리 일원에 2400㎡(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을 올해 말까지 완공, 다양한 계층에게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민선4기를 시작하면서 시민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의 이행률 100% 달성을 위해 주력하면서 주요 현안사업들이 순기에 맞게 정상추진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지난 해 진행된 계룡시 단오행사.
지난 해 진행된 계룡시 단오행사.

-시민들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민선4기 3년 7개월 동안 많은 성과를 거뒀다.

이 자리를 빌려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우리 계룡시는 탄생한지 15년 밖에 되지 않은 작은 도시 이지만, 대한민국 국방수도의 위상을 굳건히 하며 모든 분야에서 장족의 발전을 이뤘다.

그동안 우리 모두가 부지런히 일하며 날로 달로 끊임없이 진보 ·발전하는 일진월보(日進月步)의 각오를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제 우리는 계룡시의 백년대계를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한 단계 더 높은 곳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뎌야 한다.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세계적인 가구기업 이케아의 안정적 입점, 향적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 등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각종 사업들이 완벽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들 모두가 힘을 합쳐 한마음 한뜻으로 전진해 나가야 한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다시한번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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