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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신경쓰는 여드름 흉터자국, 일찍부터 없애는법으로 관리 필요
누구나 신경쓰는 여드름 흉터자국, 일찍부터 없애는법으로 관리 필요
  • 임기영 기자
  • 승인 2018.02.09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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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심벌이라고 여겨지는 여드름은 10, 20대를 거치면서 누구나 겪는 질병이다. 여드름은 개선되면서 피부에 흉터나 자국을 남기는데 이로인해 피부 노화가 촉진되기도 한다.

여드름은 흔히 사춘기에 피지분비가 증가함으로 나타나는 트러블이다. 대표적으로는 유전, 잘못된 식습관, 많은 양의 땀 분비가 여드름의 발생에 관련이 있다. 요즘은 나이에 상관없이 대기오염이나 세균 침입,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여드름에는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하고 충분한 물 섭취, 적당한 강도의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완벽한 방어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전 예방 뿐만 아니라 사후 관리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여드름이 생겼을때 여드름을 바르게 관리하지 못하면 흉터와 자국을 새기고 콤플렉스를 남기는 등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이 중에서도 얼굴이나 등, 코에 피는 여드름은 특히 흉터가 잘 노출되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여드름을 관리하지 않아 흉터가 심하게 남는다면 피부과에서 시술을 하더라도 완치를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조기의 관리가 필수적이다.

흉터를 없애기 위해서 기계나 레이저를 사용하여 박피를 하거나 흉터에 재생 크림이나 연고를 바르는 방법이 있는데, 전자는 효과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치료비용이 부담되고 후자는 제품 속에 들은 성분의 혹시 모를 부작용때문에 망설여질 수 있다.
이런 사례들에 대한 해결책으로 EGF가 최근 소개되고 있는데, EGF는 Epidermal Growth Factor의 약자로 흉터 등 상처를 제거하는데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이 성분은 체내에서 생성되며 노화를 예방해주는 기능을 하고 여드름 자국을 없애는 데에도 큰 효과를 준다고 알려져 있다. EGF는 노화를 방지해주는 성분이지만 나이가 듦에 따라 점차 체내 함유량이 적어지므로 적당한 양의 보충이 더해지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EGF 바머 크림은 지성피부를 쾌적한 상태로 유지시키는 것을 도와주며 7가지 차(Tea) 성분이 들어있어 피지나 여드름 등의 피부 트러블을 관리하는데 좋다. 여드름으로 인한 흉터나 자국 제거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EGF 바머 크림의 사용을 권장한다.

비타민이나 약물치료가 여드름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무조건적으로 믿을 사실이 아니다. 특히 비타민 A의 경우 과다할 경우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스테로이드나 INH 등의 약물은 여드름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복용 전 주의해야한다.

여드름은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고민해왔던 주제이고 아직 완벽한 해결책 또한 제시되지 않은 현상이다. 여드름의 발생까지 100% 막는건 힘들더라도 여드름이 난다면 곪지 않게, 흉터나 자국을 남기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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