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눈성형, 개인별 황금비율 찾아야
겨울방학 눈성형, 개인별 황금비율 찾아야
  • 임기영 기자
  • 승인 2018.02.02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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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가 밝고, 조금 더 나은 자신으로 변화하고 싶은 이들이 성형외과 방문을 서두르고 있다. 가장 많은 수요를 자랑하는 것은 역시 쌍꺼풀수술을 필두로 한 눈성형이다.

눈성형은 최근 쌍꺼풀수술과 함께 눈매교정, 트임성형 등을 더불어 진행하면서 인상을 더 뚜렷하고 선명하게 바꿔줄 수 있는 성형법으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수술 사례가 흔해진 만큼, 만족도가 떨어지는 문제로 재수술 역시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그렇다면 눈 성형을 결정할 때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것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은 자신의 전체적인 얼굴 이미지에 맞는 눈 모양에 따라 필요한 성형수술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체크해야 한다. 

예컨대 눈의 가로 길이가 짧고 몽고주름이 있다면 앞트임 수술을 더해 보다 시원하게 눈이 커지는 효과를 볼 수 있고, 졸린 눈 증상인 안검하수가 있다면 눈매교정수술을 더해야 한다. 눈꼬리가 올라가 사나워 보이는 눈매에는 밑트임과 뒤트임을 병행하면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인상에 맞는 황금비율을 잘 찾는 것도 중요하다. 의학적으로 이상적인 얼굴의 황금비율은 이마에서 코, 코에서 인중, 인중에서 턱 끝까지의 비율을 1:1:1로 나타내지만, 개인 별 얼굴형이나 개성에 따라 조화로운 황금비율은 달라질 수 있다.

갸름한성형외과 안태주 원장은 “눈성형이든 코성형이든 수술을 결정할 때는, 한 부위에만 집중하기보다 전체적인 생김새와 비율을 세심하게 고려한 수술이 진행되어야 한다. 이를 간과할 경우 지나치게 인위적인 결과로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라며,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숙련된 성형외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며, 과장된 광고나 저렴한 비용에 현혹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눈성형 시에는 부자연스러움, 흉터, 염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안전한 수술 결과를 위해 병원 내 수술 시스템이나 응급의료장비 등의 안전시스템에 대해서도 제대로 체크해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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